개요
도심의 상권은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야 경쟁력을 갖습니다. 2025년, 성남의 대표 상권인 모란오거리는 침체된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상권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우리 팀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모란오거리를 단발성 축제 공간이 아닌, 지속 가능한 브랜드 거리로 재정의하고,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동시에 이끄는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목표
유동을 매출로, 상권을 브랜드로 전환하다
모란오거리는 유동 인구는 풍부하지만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가 약하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는 단순 방문객 수 확대가 아닌, 실질적인 매출 견인과 브랜드 이미지 재정립이었습니다.
특히 새롭게 리브랜딩한 ‘모란오거리’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면서도,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한 목표였습니다.
전략과 솔루션
소비가 곧 참여가 되는 구조 설계
상권 내 소비 활동과 연결된 리워드코인 시스템을 도입하고, 이를 활용한 ‘모란 굿즈샵’을 운영했습니다. 방문객은 상점 이용을 통해 코인을 획득하고, 새롭게 디자인된 모란오거리 굿즈로 교환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이 구조는 자연스럽게 소비를 유도하며 브랜드 경험으로 이어졌고, 굿즈는 행사 초반 빠르게 소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약 3,500명이 참여한 야장 공간을 운영하며 상권 체류 시간을 확대했습니다. 대규모 인원이 맥주와 먹거리를 즐기는 환경 속에서도, 동선 설계와 안전 관리 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활기와 질서를 동시에 구현한 운영이었습니다.
결과
모란오거리, 다시 가보고 싶은 거리로
굿즈 완판과 상권 매출 상승, 높은 체류 시간 증가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참여 상인들로부터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였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모란오거리는 단순한 지명이 아닌, 콘텐츠와 상징성을 갖춘 브랜드 거리로 한 단계 도약했습니다.
2025 성남 모란오거리 상권활성화 프로젝트는 상권을 이벤트 공간이 아닌, 경험과 매출을 동시에 설계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한 사례로 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