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UIT: 경계를 지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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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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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비슷에서,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일 하고 있을까요?
주요 프로젝트 리뷰
주식회사 비슷은 프로젝트를 어떻게 진행했을까요?
개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필수로 자리 잡은 가운데,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SCK)는 전통적으로 강세였던 아동 지원 사업을 넘어 ESG 부문을 새롭게 선도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이를 위해 2024년 10월 30일, 서울 종로에서 각 기업의 ESG 담당자들을 초청하여 SCK 코퍼레이트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현대해상 정경선 CSO, 고려대학교 문정빈 교수 등 ESG 분야에서 인지도가 높은 연사들이 참여해 SCK가 ESG 분야에서도 타 경쟁기관보다 앞서 혁신과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자리였습니다.
목표
"역시 세이브더칠드런이네"라는 믿음 구축
행사의 핵심 목표는 기업의 ESG 사업 담당자들에게 SCK와의 협업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ESG 분야에서도 세이브더칠드런의 선도적 역량을 입증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SCK가 비영리기관 중 ESG 분야에서도 가장 먼저 선택받는 기관으로 자리 잡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전략과 솔루션
디지털과 인터랙션을 결합한 차별화된 ESG 포럼
ESG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기업, 학계, 공공기관에서 ESG를 선도하는 전문가들을 초청해 생생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모바일 솔루션을 도입하여 실시간 질문과 워드클라우드 생성을 통한 관객 참여형 행사를 운영했습니다. 더불어 디지털 네임택 등 최신 마이스 기술을 활용하여 SCK의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전달했습니다.
2024 세이브더칠드런 Corporate Day
개요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배달의 민족은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CSR 프로젝트인 '찾아가는 문방구'를 공동으로 진행했습니다. 우리 회사는 양 기관의 니즈를 정확히 분석하여, 기아대책의 기존 타겟인 보육원 아동들과 배달의 민족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최적의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기획했습니다. 배달이라는 브랜드 컨셉과 이동형 문방구라는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탄생한 이 프로젝트는, 2024년 5월 6일부터 5월 11일까지 충청도,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서울 등 전국의 6개 보육원을 방문하여 진행됐으며, 아동들에게 선택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목표
"선택의 즐거움과 이동의 가치가 만나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가치는 우리 회사가 아동들에게 단순히 선물을 전달하는 방식을 넘어서, 스스로 원하는 물품을 선택할 수 있는 경험을 설계한 것입니다. 가상화폐를 통한 결제 시스템과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 지역 방문이라는 전략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양 기관의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전략과 솔루션
전략적 기획과 창의적 솔루션이 만든 진짜 문방구 축제
우리 회사는 실제 문방구처럼 꾸민 이동식 트럭과 바코드를 활용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아동들이 실생활과 유사한 경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행사장 전체를 축제와 같은 체험존, 이벤트존, 먹거리존으로 기획하여 아동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우리 회사만의 창의적인 접근 방식과 전략적 기획 능력이 돋보인 순간이었습니다.
2024 기아대책X배달의민족 찾아가는 문방구
개요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청년 면접특강'을 개최했습니다. 본 사업은 명망 있는 전문가 및 인플루언서를 초청하여 온·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면접 노하우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연중 약 6회에 걸쳐 경기도 곳곳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은 20~30대 취업준비생들에게 필수적인 취업 역량 강화의 장이 되었으며, 동시에 경기도일자리재단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도 기여했습니다.
목표
"청년들에게 더 넓은 취업의 문을 열어주다"
이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는 약 3,000명의 온·오프라인 참여자들에게 현실적이고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면접 기술을 전달하는 동시에, 경기도가 청년의 미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임을 강조하는 것이었습니다.
전략과 솔루션
요즘 세대가 진짜 반응하는 방식으로,
마음까지 챙기는 섬세한 면접 준비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세심한 배려를 전달하기 위해 ‘험난한 취준세상 생존 키트’라는 독특한 굿즈를 기획했습니다. 이 키트는 안구지켜(온열안대), 성대지켜(텀블러), 손목지켜(손목보호대) 등 취준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센스 있게 담아냈습니다. 또한 취준 마음가짐 특강을 맡은 최현석 셰프, 스피치 스킬 강의를 진행한 방송인 한석준, 2025 채용 트렌드를 소개한 취업 유튜버 1위 면접왕 이형 등 인지도 높은 명사를 초청하여 강의의 품질과 흥미를 극대화했습니다.
2024 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면접특강
개요
2024년 8월, 자원봉사 아카이브의 10주년을 맞아 특별 전시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전시는 대한민국 자원봉사의 역사와 그동안 축적된 기록의 소중함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주된 참여 대상인 자원봉사자들이 자신의 활동 기록을 통해 품격 있고 수준 높은 전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부터 타이포그래피 개발, 미디어 파사드 연출, 인쇄물 제작, 영상까지 전방위적으로 일관된 크리에이티브로 완성된 프로젝트였습니다.
목표
"기록의 가치를 일관된 크리에이티브로 전달하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는 자원봉사 아카이브의 근본 가치인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포맷을 통해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 활동의 품격과 가치를 참여자들이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전략과 솔루션
기록의 진정성을 담은 일관된 크리에이티브 전략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기록’이라는 핵심 콘셉트를 강조하기 위해 자연스럽고 손글씨 느낌이 살아있는 타이포그래피와 ‘폴더’ 형태의 시각적 오브젝트를 중심으로 디자인했습니다. 특히, 미디어 파사드의 경우 사다리꼴이라는 독특한 벽면 구조를 고려하여 일반적인 포맷에서 벗어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표현 방식을 개발해 높은 수준의 시각적 완성도를 이루었습니다. 모든 인쇄물과 영상까지 각기 다른 매체에서 동일한 메시지와 디자인 요소를 유지하여 강력한 일관성을 구현했습니다.
2024 자원봉사 아카이브 10주년 특별 전시
개요
급변하는 시대와 직업의 세계는 대학생들에게 더 유연하고 폭넓은 전공 선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25년 전국적으로 자유전공학부가 새롭게 신설된 가운데, 건국대학교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길을 발견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첫 번째 전공탐색 박람회를 기획했습니다. 우리 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에 대해 스스로 탐색하고 선택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하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독보적인 브랜드 경험을 만드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았습니다.
목표
새로운 시대, 전공 탐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기존의 전공 박람회는 정보의 일방적인 전달과 제한된 체험으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특히 첫 번째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에서는 짧은 준비 기간 내에 40여 개의 전공 정보를 명확하고 매력적으로 전달하는 것과 동시에, 경쟁이 심화된 자유전공학부 시장에서 선도적인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는 특별한 도전이 있었습니다.
전략과 솔루션
팝업스토어처럼 즐기는, 박람회의 새로운 개념
전공 정보를 지루하게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전공을 선택하는 과정 자체를 놀이공원의 자유이용권처럼 즐겁게 탐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딱딱한 정보전달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박람회 현장을 테마파크처럼 구성하여, 학생들에게 스스로의 관심사를 발견하고 전공을 탐색하는 독특한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했습니다.
2025 건국대학교 전공탐색 박람회
개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전공 선택은 더 이상 단순한 학과 선택이 아닙니다. 스스로의 진로를 설계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전략적 선택’에 가까워졌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서울대학교는 학생들이 보다 주도적으로 전공을 탐색할 수 있도록
2025 서울대학교 전공탐색주간
을 기획했습니다.
우리 팀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공 탐색’이라는 다소 어렵고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정을 완전히 다른 관점으로 전환하고자 했습니다. 전공 설계를 ‘우주 탐사’라는 메타포로 재해석하여, 정보 전달을 넘어 탐색 그 자체에 의미와 즐거움을 부여하는 독보적인 브랜드 경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목표
막막함 대신 설렘을, 선택 대신 탐험을 제시하다
기존의 전공 관련 행사는 정보 제공과 상담 중심 구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학생 입장에서는 여전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막막함이 남아 있었습니다.
특히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1층의 20m 대형 미디어월이라는 상징적 공간을 활용해야 했던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박람회를 넘어 공간 전체를 하나의 메시지로 설계해야 한다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질문을 바꿨습니다.
왜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설렘보다 부담이 먼저여야 할까?
전공 탐색을 하나의 ‘탐험’으로 만들 수는 없을까?
이 질문에서 출발해, 학생을 정보의 수용자가 아닌 ‘전공우주를 항해하는 탐색자’로 정의했습니다.
2025 서울대학교 전공탐색주간
개요
도심의 상권은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야 경쟁력을 갖습니다. 2025년, 성남의 대표 상권인 모란오거리는 침체된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상권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우리 팀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모란오거리를 단발성 축제 공간이 아닌,
지속 가능한 브랜드 거리
로 재정의하고,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동시에 이끄는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목표
유동을 매출로, 상권을 브랜드로 전환하다
모란오거리는 유동 인구는 풍부하지만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가 약하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는 단순 방문객 수 확대가 아닌,
실질적인 매출 견인과 브랜드 이미지 재정립
이었습니다.
특히 새롭게 리브랜딩한 ‘모란오거리’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면서도,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한 목표였습니다.
전략과 솔루션
소비가 곧 참여가 되는 구조 설계
상권 내 소비 활동과 연결된
리워드코인 시스템
을 도입하고, 이를 활용한 ‘모란 굿즈샵’을 운영했습니다. 방문객은 상점 이용을 통해 코인을 획득하고, 새롭게 디자인된 모란오거리 굿즈로 교환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이 구조는 자연스럽게 소비를 유도하며 브랜드 경험으로 이어졌고, 굿즈는 행사 초반 빠르게 소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2025 성남 모란오거리 상권활성화 프로젝트
개요
AIB 산업트렌드 컨퍼런스
는 3개 컨소시엄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학술 행사입니다. 산업과 기술의 흐름,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인 만큼 전체 분위기는 본질적으로 학술적이고 진중합니다.
그러나 이번 행사에는 학생 참여 비중이 높았고, 우리는 딱딱한 정보 전달 구조 속에서도 현장 분위기만큼은 보다 친근하고 인상적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핵심은 ‘형식은 학술적으로 유지하되, 현장 조성과 연출은 보다 즐겁게 설계하는 것’이었습니다.
목표
학술 행사의 무게는 유지하되, 분위기는 부드럽게 전환하다
이번 프로젝트의 과제는 두 가지였습니다.
•
3개 컨소시엄의 성과물을 균형 있게 전달할 것
•
학술 행사 특유의 경직된 분위기를 완화할 것
우리는 콘텐츠 자체를 과도하게 변형하기보다는, 현장 연출과 디자인을 통해 분위기를 환기하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특히 서로 다른 컨소시엄의 결과물을 하나의 통일된 콘셉트 안에서 정리해, 행사 전체가 일관된 메시지로 보이도록 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2026 A.I.B 산업트렌드 컨퍼런스